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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홍콩국제문구전시회에 한국관 파견

　　　　문구조합은 2016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홍콩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6 홍콩국제문구전시회에

　　　　한국관을 파견하였다. 이번 한국관 규모는 13개사 14부스(126sqm) 이며 문구조합은 문구수출 촉진을 위해

　　　　이번 한국관 참가업체에 대해 중소기업청 무역촉진단 자금을 지원받아 참가비 및 장치비 일부와

　　　　해상운송비(편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 참가 업체들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활발한 상담을 펼쳤으며

　　　　화랑고무, 메카라인 등 일부업체는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콩문구전시회(Hong Kong International Stationery Fair)의 가장 큰 특징은 문구․완구․캐릭터․베이비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관련 바이어가 대거 방문(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미주)하여 시너지효과가 큰 전시회이다.

　　　　또한 관련 바이어만 입장(미성년자 제한)하는 순수 무역전시회로 신제품개발을 통한 전시회를 참가 한다면

　　　　전시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되 되는 전시회이다.

 

 

 

　　　　이번 한국관 참가업체는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건국글로벌무역, 남서울인터내셔널, (주)다벨, (주)도너랜드, (주)매쓰타임, 메카라인,

　　　　(주)브랜빌, 에스케이이(주), (주)쿨레이스, 페이지온, (주)한국화이트산업, (주)화랑고무